
[시사매거진] 영유아 홈퍼니싱 브랜드 쁘띠메종에서 ‘올인원 범퍼매트’를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을 응원하고 답답한 집 안 생활로 지친 고객들에게 선물을 드리고자 마련된 특별 행사로 9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단 9일간만 진행된다.
총 20명에게 590,000원 상당의 범퍼침대, 놀이매트, 플레이하우스, 아기침대로 사용 가능한 ‘올인원 범퍼매트’가 제공된다.
쁘띠메종 공식 홈페이지에서 1,000원을 결제하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되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21일 홈페이지 게시판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지한다. 당첨되지 않은 고객에게는 적립금 2,000원이 제공된다. 응모만 해도 1,000원을 덤으로 받을 수 있는 셈이다.
업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집콕 생활에 지친 부모들에게 집에서 아이와 함께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 며 “쁘띠메종과 함께 힐링 홈라이프가 되시길 바라며, 참여하는 모든 고객들이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쁘띠메종 ‘올인원 범퍼매트’ 1,000원 딜 이벤트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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