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 타운하우스 ‘푸른 숲 빌리지’ 선택적 맞춤설계로 막바지 분양
상태바
진접 타운하우스 ‘푸른 숲 빌리지’ 선택적 맞춤설계로 막바지 분양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0.09.12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매거진] 진접택지지구 내에 위치한 타운하우스 ‘푸른 숲 빌리지’가 지난 6월부터 택지 분양을 시작한 이후 막바지 분양에 나선다.

총 대지면적 6812.6m² 규모로 각 세대는 전용면적 273.7m²~654.9m² 16개 필지로 나누어 100% 개인토지소유로 분양한 후 개별등기를 하고, 개인의 집에 대해서는 건축법의 테두리에서 건물 모양, 실내 디자인과 인테리어를 계약자가 원하는 형태로 건축이 가능한 ‘선택적 맞춤식 설계’를 선보이며 3040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전원생활을 꿈꾸던 이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푸른 숲 빌리지’의 단지주변 생활편의시설로는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의 대형마트와 롯데시네마, 대형 의료시설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인접해 있으며. 병설유치원과 진접초교, 화봉초교, 주곡초·중교, 풍양중, 진접고교 등의 학군이 있다. 또한 진접도서관, 어린이비전센터 등의 교육시설이 있으며, 은빛공원과 철마산 등산로, 왕숙천 둘레길이 있어 쾌적한 여가생활을 즐길수 있으며 아쿠아키즈파크, 에버그린파크 등이 인접해 있다.

교통인프라는 47번 국도를 이용해 서울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올해 개통예정인 진접내촌 간도로를 이용 할 수 있다. 2021년 5월 개통예정인 4호선 연장선(진접선)인 진접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타운하우스다.

주택 내부에는 홈오토시스템을 비롯한 공기정화시스템과 열화수시스템을 적용했다. 특히 전세대는 고른 정남향 단지 배치와 높은 층고로 인해 개방감을 더했으며, 단지 정문에는 경비실과 보안 게이트를 설치해 외부인의 입출입을 제한하고, 단지 곳곳에 CCTV와 가로등을 설치했으며, 단지 내부 도로에 임의적인 주차가 허용되지 않는 단지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푸른 숲 빌리지’는 예약제로 운영되며 공식홈페이지와 대표번호로 상담을 예약하고 방문해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 기사는 외부 제휴 콘텐츠로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