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바스티안 청소기는 22.2V의 파워 배터리를 장착해 7000PA의 강력한 흡입력과 메인헤드의 브러쉬 업그레이드 및 가벼워진 무게, 분당 4000회로 회전력을 향상시킨 업그레이드 모델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모델은 건타입 방식으로 쉽고 편리하게 작동할 수 있으며, 화이트 색상으로 디자인됐다.

기본 구성품에는 듀얼 브러쉬킷, 틈새 노즐킷, 침구 브러쉬 및 벽걸이 거치대가 포함돼 있다.

특히 고효율 리튬 배터리로 60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며, LED 라이트 탑재로 어두운 부분도 청소할 수 있다.

이밖에도 외부버튼 방식에 130도까지 꺾이는 대용량 먼지통 구조로 쉽게 먼지통을 비울 수 있다.

관계자는 “청소하기 까다로운 카펫, 침구나 가구 틈새, 손이 닿지 않는 높은곳, 스크레치가 염려되는 가전제품의 먼지도 다양한 노즐을 통해 효율적으로 청소할 수 있다”고 전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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