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제주]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한라산 백록담 남벽에 하루 최고 1,000mm 넘는 기록적인 폭우와 물폭탄이 쏟아져 내려 백록담 만수의 비경이 일주일 넘게 장관을 이루고 있다.


오상수 기자 toyou3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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