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오는 10일 해경의 날 기념 ‘6천7백 헌혈영웅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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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오는 10일 해경의 날 기념 ‘6천7백 헌혈영웅 도전’
  • 송상교 기자
  • 승인 2020.09.09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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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경찰서는 “8일 청사와 전용부두에서 오는 제67주년 해양경찰의 날을 앞두고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사진은 8일, 목포해경은 정영진 서장과 함께 사랑의 헌혈에 동참 기념사진을 찰영하는 모습이다.(사진_목포해양경찰서)
목포해양경찰서는 “8일 청사와 전용부두에서 오는 제67주년 해양경찰의 날을 앞두고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사진은 8일, 목포해경은 정영진 서장과 함께 사랑의 헌혈에 동참 기념사진을 찰영하는 모습이다.(사진_목포해양경찰서)
목포해양경찰서는 “8일 청사와 전용부두에서 오는 제67주년 해양경찰의 날을 앞두고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사진은 목포해경 전용부두에서 헌혈을 대기하고 있는 직원들 모습이다.(사진_목포해양경찰서)
목포해양경찰서는 “8일 청사와 전용부두에서 오는 제67주년 해양경찰의 날을 앞두고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사진은 목포해경 전용부두에서 헌혈을 대기하고 있는 직원들 모습이다.(사진_목포해양경찰서)
목포해양경찰서는 “8일 청사와 전용부두에서 오는 제67주년 해양경찰의 날을 앞두고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사진은 사랑의 헌혈행사에 동참하고 있는 정영진 서장의 모습이다.(사진_목포해양경찰서)
목포해양경찰서는 “8일 청사와 전용부두에서 오는 제67주년 해양경찰의 날을 앞두고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사진은 사랑의 헌혈행사에 동참하고 있는 정영진 서장의 모습이다.(사진_목포해양경찰서)

[시사매거진/광주전남]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8일 청사와 전용부두에서 오는 제67주년 해양경찰의 날을 앞두고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목포해양경찰서 직원과 의경대원들은 최근 코로나19 여파와 예상치 못했던       집중호우로 어려워진 혈액 수급을 극복하고 소중한 생명 나눔을 위해 각자       의 팔을 걷어 붙였다.  

특히 해경은 제67주년 해양경찰의 날을 기념하여 ‘6천7백 헌혈 영웅 도전’       행사에 120여명의 사랑의 생명 나눔 헌혈에 참여했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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