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뉴이스트 민현이 이번에는 립스틱 화보로 대체불가의 치명적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랑콤이 매거진 데이즈드와 함께한 것으로 선공개 후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백커버컷 2장에 이어 추가로 공개됐다.

이번 화보컷에서 민현은 ‘립스틱컷’에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대체 불가한 치명적 매력을 뽐냈다. 보호 본능을 일으키는 순수한 매력부터 감탄을 자아내는 매혹적인 무드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클래식한 의상으로 그 어느 때보다 치명적인 매력을 뽐낸 민현의 이번 화보는 랑콤 ‘압솔뤼 루즈 인티마뜨’ #274 밀크티컬러, #169 펌킨오렌지컬러와 함께 완성됐다.

업체측에 따르면 이번 화보에서 민현이 바른 랑콤의 신제품 압솔뤼 루즈 인티마뜨 립스틱은 부드러운 벨벳처럼 미끄러지듯 발리는 소프트 마뜨 피니쉬가 특징이다.

민현 역시 “촬영 내내 립스틱을 바르고 있었는데도 답답하거나 건조하지 않은 편안한 사용감에 놀랐다”고 전했다.

민현의 화보는 새로운 가을 룩을 담은 ‘데이즈드’ 155호(155호에디션)와 공식 SNS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혜영 기자 gosisashy@sisamagaiz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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