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메종, 층간소음매트 '코로나'로 인한 집콕 증가에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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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메종, 층간소음매트 '코로나'로 인한 집콕 증가에 관심집중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0.09.0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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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코로나19 사태로 집 안에 있는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층간소음 문제가 늘어나는 추세다. 재택근무와 생활 속 거리 두기 등으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다 보니 자연스레 소음 빈도가 늘어난 탓이다. 

대부분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요즘 층간소음 문제가 이웃 간의 갈등으로 번지고 심하면 살인과 같은 범죄로 이어질 정도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층간 소음 완화에 더욱 강화된 ‘쁘띠메종 층간소음매트’가 주목 받고 있다.

쁘띠메종 층간소음매트는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성능 테스트, 층간 소음 방지 효과의 우수성을 인증 받은 바 있으며, 국내 유일 최대 6cm 두께로 12중 고밀도 압축폼으로 국내에서 생산되는 다른 층간소음매트보다 뛰어난 쿠션감과 복원력과 층간소음 완화에 효과적이라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요즘처럼 바이러스나 세균에 민감한 시기에 친환경 항균 처리로 각종 유해균을 99.9% 차단하며, 듀얼 코팅 2중 차단 생활방수 기능이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쁘띠메종이 주목 받고 있는 또 하나의 장점이다 

하지만 쁘띠메종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를 위한 또 하나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내놓았다. 바로 3년이내에 무상으로 커버를 1회 교체해주는 매트무료 보험 서비스이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층간소음매트나 놀이매트를 사용하다 보면 사용함에 따라 어쩔 수 없이 매트가 더러워지거나 헤지는 경우들이 발생하는데 해당 부분에 대한 소비자들의 고충을 듣고, 기업의 이익보다는 고객들에게 필요하고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해당 서비스를 만들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쁘띠메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직접 대면을 꺼려하는 고객들을 위해 1:1 비대면 맞춤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 서비스를 신청하면 집 안 환경에 맞게 매트의 두께, 디자인, 도면 및 견적서를 실시간 제공한다. 

더불어 온라인 베이비페어 행사를 개최해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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