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유난히 비가 많이 내렸던 올해 여름을 지나 이제 가을의 초입에 들어선 가운데, 여전히 낮에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것으로 보아 환절기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나 습하고 무더운 날씨와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올해 여름에 ‘피부 트러블’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는 가을까지 이어져 ‘환절기 피부고민’과 ‘장시간 마스크 착용’에 대한 걱정의 목소리가 더욱이 커지고 있다. 환절기는 피부가 예민해지기 쉬운 계절인 것은 물론이고 찬 바람이 불면서 피부의 수분이 빠져나가 피부의 유수분밸런스 조절이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에 더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더말코리아는 이런 계절의 변화에 맞춰 ‘닥터메디엠 페이셜 레미디크림’의 대용량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125g의 넉넉한 용량과 깔끔한 디자인으로 남녀 불문, 2030세대의 관심을 받으며 뷰티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주목받고 있다. 

더말코리아에서 새롭게 출시한 ‘닥터메디엠 페이셜 레미디크림’은 영양과 보습을 가득 채운 슈퍼세라 콤플렉스와 아미노 애씨드 콤플렉스의 고보습의 포뮬러를 함유하여 가을철 속당김으로 고민하는 건성피부의 유수분밸런스 조절에 도움을 주고 가을, 겨울철 필수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더말코리아 관계자는 “닥터메디엠 페이셜 레미디크림은 보습과 영양을 담은 저자극의 순한크림이라 건성피부는 물론 수분이 부족한 지성피부, 민감성 피부까지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대용량으로 출시한 만큼 많은 관심을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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