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트루포뮬러은 종합비타민 ‘면역비타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12가지 기능성 원료가 들어간 건강기능식품이다.

‘면역비타힘’은 비타민C를 비롯하여 12가지 기능성 원료를 함유했다.

주원료인 비타민c는 몸에서 생성되지 않아 외부에서 끊임없이 조달해야 하는 성분으로 면역력 강화, 노화방지를 돕고 만성피로의 원인인 유해산소를 없애는 대표적 항산화 영양소다. 

이외에도 홍삼, 비타민a, 비타민d, 비타민b1, b2, b6, 나이아신, 판토텐산, 엽산, 아연, 셀렌 등 12가지 원료를 함유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알약타입이라 액상타입에 비해 소지하기가 편하고 목넘김이 쉽고 하루 두정으로 12가지 기능성 원료를 섭취할 수 있다는 간편함을 갖췄다.

트루포물러 관계자는 “평소 건강한 이들 뿐 아니라 신체적으로 약하거나 몸이 불편한 환자 등 많이 이들이 ‘면역비타힘’ 제품을 찾고있다” 라며, “코로나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는 상황에서 스트레스와 피로가 누적된 사람들이 많아져 건강에 맞춘 영양제를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트루포뮬러는 면역비타힘 이외에도 연령대별 필수 영양제 등 다양한 영양제를 판매하고 있으며, 이는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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