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코로나 바이러스의 재확산으로 일별 확진자 수가 다시 300명을 넘어감에 따라 전반적인 요식 업계의 홀매출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프리미엄 수제치즈버거 전문 ‘바푸리프랭크버거’가 배달 매출 상승을 통해 브랜드의 검증은 물론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바푸리프랭크버거’는 가맹점에게 로열티 면제 및 음료 지원 등 상생활동을 펼치며, 가맹점과의 상생 취지를 이어가고 있는 브랜드이다.
바푸리프랭크버거 측은 본사를 통한 체계적인 교육지원 시스템을 제공 중에 있으며, 보다 높은 퀄리티의 버거 제공을 위해 신선한 야채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바푸리프랭크버거 관계자는 “최근 착한 프랜차이즈에 선정되며, 꾸준히 브랜드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경기 불황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가맹점과의 상생 및 소비자들에게 고퀄리티의 수제버거를 판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바푸리프랭크버거는 천안 성성점, 청주 가경점, 광주 조선대점 등이 오픈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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