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모다아울렛 대전점이 오는 9월 2일까지 미리 보는 가을 쇼핑찬스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미리 보는 가을 쇼핑찬스 행사 동안에는 ‘아울렛 속의 THE 아울렛’ 전도 이뤄진다. 핑, 팬텀, 와이드앵글, 파사디, LPGA, 레노마 등에서 모자와 액세서리, 티셔츠, 바지, 점퍼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수입명품 초대전’을 통해 다양한 명품 브랜드도 만나볼 수 있다. 3층 이벤트 홀에서 열리는 수입명품 초대전에는 프라다, 구찌, 페라가모, 발렌시아가, 몽블랑 등이 마련된다.

이 밖에도 게스에서는 최대 70% 할인을 적용, 여성 청바지와 남성 면바지, 레터링 티셔츠 등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앤클라인 역시 최대 80%까지 파격적인 할인율을 적용하고 4계절 상품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모다아울렛 대전점에서는 1만원으로 아동복을 구매할 수 있는 ‘아동복 만원의 행복’도 진행된다. 에꼴리에와 토토헤로스, 아가방, 모이모이깜피, 닉스키즈, 애플핑크 등 다양한 아동복 브랜드에서 9,000~10,000원으로 아동 의류를 판매한다.

여기에 캐주얼/스포츠 의류 브랜드 폴햄과 리복에서는 가을 패션 쇼핑 기회를 제공, 최대 70%할인으로 고객들의 가을 옷장을 책임질 계획이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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