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테크, "직장인 필수템 코로나 살균기 '해요'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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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테크, "직장인 필수템 코로나 살균기 '해요' 선봬"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0.08.2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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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매일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출퇴근하고 있는 직장인들은 요즘과 같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다는 뉴스가 나오면 걱정이 앞선다. 그 이유는 좁은 장소에서 몇 분 또는 몇 시간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이동해야 하기 때문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에어로졸을 통해 공기중 전파가 되는 특성이 높은 만큼 떠다니는 공기로 전파된 바이러스가 손이 닿는 사물에 접촉이 되고 이 사물에 손이 닿게 되면 손에 바이러스균이 안착하게 된다. 문제는 손을 통해 얼굴 부위로 전파가 되면서 감염의 위험도 높아지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마스크의 올바른 착용 뿐만 아니라 주기적인 손소독이 매우 중요한다. 이러한 가운데 휴대용 살균수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살균수기 '해요'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휴대용으로 제작이 되어 코로나 바이러스를 99.99% 사멸 시험성적서를 식약처 지정 코로나 바이러스 불활화 시험 지정기관인 케이알 바이오텍으로부터 획득했다.

이 제품의 특징은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여 살균수기를 만들 수 있는 휴대용이라는 점이다. 손소독의 가장 중요한 점이 주기적인 소독습관이다. 일반적으로 비치된 알코올손소독제는 여러 곳에 비치가 되어 쉽게 찾고 사용할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소독용이다. 즉 소독이라는 것은 60%의 살균력을 가지지만 60~ 90%의 균은 활성화를 억제하고 나머지 10%의 균은 살아남는 다는 것이다. 블루테크의 살균수기 해요는 99.99%의 살균능력을 입증했다.

블루테크의 살균수기 '해요' 제품은 주변에 수돗물만 있으면 동봉되어 있는 해요 전용 살균강화제 4방울을 넣고 3단계로 작동을 하면 3분이내 코로나 바이러스 99.99% 사멸할 수 있는 미산성차아염소산수를 생성한다. 알코올 소독제와는 다르게 피부 자극은 없다는 점에서 잦은 사용에 따른 피부건조증을 방지한다는 점도 장점이다.

관계자는 "코로나 살균 전해수기 '해요'는 홈쇼핑에서 판매와 동시에 조기 매진 될 만큼 디자인과 휴대성으로 고객의 만족도가 높은 제품으로, 대중 교통이나 공공장소를 이용하는 현대인과 직장인들의 필수템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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