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홈페이지 제작 전문 랭크업이 판매 중인 모든 홈페이지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이벤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홈페이지 제작 부담을 줄여주고자 기획됐다.
랭크업은 신규로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고객들에게 호스팅 1년 무상지원, 홈페이지 매년 무료 리뉴얼뿐 아니라 무제한 유지보수 등 여러 가지 혜택을 기본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홈페이지 제작비용에 있어 페이지 수에 따라 3단계로 나누어 판매를 실시한다.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소상공인에게 홈페이지 제작 및 운영비용에 대한 고통분담 조금이라도 줄이는데 뜻을 같이했다.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홈페이지 디자인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랭크업은 19년간 제작 노하우로 자체 개발한 일반 업종별 홍보 홈페이지에서부터 쇼핑몰, 구인구직 등 전문 기능성 홈페이지까지 약 129가지의 웹솔루션을 활용해 홈페이지를 제작함에 있어 경제적이고 완성도 있는 홈페이지 제작을 추구하는 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2020년 8월 기준 약 8800건의 홈페이지 제작을 진행했으며 2200여 고객들에게 유지보수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홈페이지제작이 처음인 사람들도 쉽게 운영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솔루션화해 접근성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랭크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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