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 운남동 지사협, 취약계층 200명에 반찬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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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운남동 지사협, 취약계층 200명에 반찬 나눔
  • 송상교 기자
  • 승인 2020.08.24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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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운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운남네! 찾아가는 반찬이웃 사업’으로 삼계탕과 밑반찬을 마련해 취약계층 200명에게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사진_광주광역시 광산구청)
광주광역시 광산구 운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운남네! 찾아가는 반찬이웃 사업’으로 삼계탕과 밑반찬을 마련해 취약계층 200명에게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사진_광주광역시 광산구청)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 운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화)는 19일 ‘운남네! 찾아가는 반찬이웃 사업’으로 삼계탕과 밑반찬을 마련해 취약계층 200명에게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 

김영화 운남동 지사협 위원장은 “코로나19와 집중호우 등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웃을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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