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강남토익학원 강남YBM 명품토익이 피트(Peet) 토익 문의쇄도로 학생들을 위한 코로나 19 대비책 내놔 화제다.
2020년 8월 20일 오전 6시 지난 8월 9일 토익시험 성적이 발표되었다. 지난 5월부터 월 3번 토익시험이 시행되는 가운데 이번 8월 1차 시험은 유독 어렵게 나왔다는 평이 높아 많은 이들에게 화제거리가 되었다. 이에 강남ybm 명품토익은 지난 8월 9일 오후 1시에 유튜브 라이브 총평 특강을 시행해 토익시험을 치룬 수험생들에게 궁금증을 풀어주는 역할을 했다.
이 총평 특강을 자주 시청하는 강남ybm 명품토익 수강생은 “시험 후 항상 궁금한 문제들이 많은데 이를 빠르게 풀어주는 명품토익 선생님들 덕에 제대로 된 리뷰를 할 수 있었다. 이제는 토익 시험 끝나면 쉬지 않고 바로 총평보면서 공부할 수 있기 때문에 계속 점수가 오를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 같다”라는 평을 남겼다.
또한, 이번 8월 15일 강남토익학원 강남YBM 명품토익 대표강사 롸연샘이 직접 진행한 광복절 기념 ‘도깨비 D-1 특강’을 빼놓을 수 없다. 이는 신청 1분만에 선착순으로 마감되는 신화를 그려냈다. 이에 강남YBM 대표강사 롸연샘은 “광복절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특강을 참여해주었다. 그 기대에 맞추기 위해 큰 노력을 가했으며, 이에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온 것 같다” 라는 평을 남겼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다시 확산된 와중에 학원가에는 비상불이 켜졌다. 이에 강남YBM 명품토익은 이에 대한 재빠른 조치를 취했다.
심해지는 코로나 때문에 불안에 떨고 있는 학원생들을 위해 전 강의를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녹화 및 제공해주고 있다. 이는 명품토익 수강생들만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실제 진도에 맞춰 제공이 되는 부분이라 수업을 놓치지 않고 들을 수 있다.
또한 기존에 대면으로 진행되었던 대면 질의 응답은 카카오톡이나 인스타DM을 이용하는 비대면 SNS 서비스로 진행이 된다. 이에 강남토익학원 강남YBM 명품토익 대표강사 롸연샘은 “다시 재개되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학생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현재는 학원 측에 따라 대면 강의를 할 수 없게 되었지만, 이 부분에서 학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해서 편의를 제공하려고 하고 있다”라며 “아직 불편한 부분이 많겠지만, 학생들에게 최대한 불편함을 덜어주기위해 명품토익 선생님들께서 온라인 강의를 위해 힘쓰고 있다”고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 문제에 대해 해결책을 놓았다.
현재 강남토익학원 강남YBM 명품토익은 9월 조기등록이 이루어지고 있고, 이 기간에 등록한 학생들에게 무료 토익응시권을 제공하는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명품토익만의 자체교재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해결책 및 대비책을 빠른 시일 내로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토익학원 강남YBM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