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아기를 키우는 엄마들의 꾸준한 고민 중에 하나가 바로 아기한테 잘 맞는 기저귀를 고르는 일이다. 아무 기저귀나 썼다가 아기가 발진이라도 나면 엄마들은 속상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꼭 따져 보아 하는 것이 우리 아기 피부에도 잘 맞고 외출이나 밤에 긴 시간 착용해도 안심할 수 있는 기저귀의 성능이다.
기저귀는 전자동 시스템 생산 방식이라서 최신 장비일수록 좋은 품질의 제품이 생산되기 때문에인지도는 대기업에 비해 비교적 낮지만 품질은 더 좋은 중소기업 제품들도 적지 않다.
나비잠 기저귀의 경우 우수한 품질과 빠른 배송 및 고객 서비스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14년 이상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최신식 생산라인을 통해 흡수력을 높이고 부드러운 착용감과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까지 갖추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관계자는 “나비잠 기저귀는 많은 기저귀 유목민들을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한번 사용해 보면 재구매가 꾸준히 이어지는 제품으로 국내에 있는 대부분의 인터넷 유통채널에 입점해 있다”고 전했다.
한편 나비잠 기저귀는 처음 사용해 보는 고객들을 위해 기저귀체험팩 제품까지 상시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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