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 광복 75주년 목포해경 1509함... 해양영토수호에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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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경찰서, 광복 75주년 목포해경 1509함... 해양영토수호에 만전
  • 송상교 기자
  • 승인 2020.08.1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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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경찰서는 광복 75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23개의 영해기점 중 하나인 신안군 홍도의 북서쪽 고서(高嶼) 앞 해상에서 1509함 40여명의 경찰관들이 태극기를 펼치며 서·남해안 해양영토수호의 의지를 다지고 있다.(사진_목포해양경찰서)
목포해양경찰서는 광복 75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23개의 영해기점 중 하나인 신안군 홍도의 북서쪽 고서(高嶼) 앞 해상에서 1509함 40여명의 경찰관들이 태극기를 펼치며 서·남해안 해양영토수호의 의지를 다지고 있다.(사진_목포해양경찰서)
1509함에는 해양경찰 명예홍보대사 명기환 시인도 참여하며, 영해 기점인 홍도 고서(高嶼)에서 태극기를 휘날리는 등 광복 75주년 기념을 함께 했다. (사진_목포해양경찰서)
1509함에는 해양경찰 명예홍보대사 명기환 시인도 참여하며, 영해 기점인 홍도 고서(高嶼)에서 태극기를 휘날리는 등 광복 75주년 기념을 함께 했다. (사진_목포해양경찰서)
목포해경 1509함은 소화포 훈련 등을 실시하며 해양주권수호를 위해 서·남해안에서 경비 중에 있다. (사진_목포해양경찰서)
목포해경 1509함은 소화포 훈련 등을 실시하며 해양주권수호를 위해 서·남해안에서 경비 중에 있다. (사진_목포해양경찰서)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광복 75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23개의 영해기점 중 하나인 신안군 홍도의 북서쪽 고서(高嶼) 앞 해상에서 1509함 40여명의 경찰관들이 태극기를 펼치며 서·남해안 해양영토수호의 의지를 다지고 있다.

이 날 1509함에는 해양경찰 명예홍보대사 명기환 시인도 참여하며, 영해 기점인 홍도 고서(高嶼)에서 태극기를 휘날리는 등 광복 75주년 기념을 함께 했다. 

한편, 목포해경 1509함은 소화포 훈련 등을 실시하며 해양주권수호를 위해 서·남해안에서 경비 중에 있다. 

서남해안 인근 해상을 경비하고 있는 1509함 모습이다.(사진_목포해양경찰서)
서남해안 인근 해상을 경비하고 있는 1509함 모습이다.(사진_목포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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