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전북=오운석 기자] 전북에도 45번째 코로나 19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45번째 확진환자 A씨(여, 30대, 전주)는 지난 8.9~8.12 서울사랑제일교회에서 예베를 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8.15 밤 9시 30경 전주병원 선별 진료소를 방문하여 역학 조사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에서는 서울사랑제일교회에서 예배를 본 후 전북으로 귀가한 사람들에게 자진해서 코로나19 선별 진료소 등에 들여 검진 받기를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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