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국내 커피 소비가 크게 늘어나면서, 프랜차이즈 카페창업 역시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다. 국내 프랜차이즈 창업 비중은 OECD국가 중 5위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KB 자영업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연간 국내 커피 소비량은 2018년 기준 353잔에 이른다.
이러한 커피 관심도 증가에 따라 커피 전문점도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어 그만큼 프랜차이즈 커피 시장의 경쟁은 더욱더 심화 될 것이라고 분석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커피숍 시장의 승부처로 차별화된 메뉴 경쟁력과 합리적인 가격, 상권 분석이 중요 시 되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이러한 관점에서, 최근 요즘 뜨는 프랜차이즈로 ‘셀렉토커피’가 제품 경쟁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카페 창업 시 다양한 가맹 본사의 지원과 함께 최적의 상권 추천은 초보창업자들 사이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셀렉토커피는 경쟁력을 갖춘 다섯 가지 스페셜티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셀렉토커피의 스페셜티 커피는 평준화된 커피 시장에서 뛰어난 커피 맛과 합리적인 가격을 경쟁력으로 내세웠으며, 빠르게 단골 고객을 확보하여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셀렉토커피 본사 내 상권개발팀의 활약이다. 본사는 창업자들의 각자 상황에 맞는 상권을 분석하고 추천해주고 있다.
이 외에도 셀렉토커피는 프랜차이즈 창업 시 전문적인 커피교육과 매장 운영 노하우, 세무 시스템, 서비스 프로그램 등, 2주에 걸친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을 마련해 전문 바리스타를 양성함으로써 매장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만들고 있다.
위와 같은 경쟁력으로 셀렉토커피는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면서 포화상태인 카페 시장에서 새로운 경쟁력을 가지고, 점주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사업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한편, 셀렉토커피는 하반기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8월 20일 부산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창업설명회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접수가 가능하며, 실시간 창업상담도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