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공인중개사 시험 원서접수 살펴보면 13,700원, 2차는 14,300원이며, 동시에 응시할 경우 28,0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한다.
이에, ‘메가랜드’서 공인중개사 시험에 대비해 ‘초압축땅’ 강좌 개설과 응시수수료 100%를 환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메가랜드가 수험생들에게 그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메가랜드는 2018년 10월 런칭 이후 실력파 교수진 영입과 차별화된 학습 서비스 제공에 집중하면서 매출이 599% 성장했다.
메가랜드 관계자는 "이 놀라운 성장은 메가랜드를 믿고 지지해주신 회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31회 공인중개사시험 응시 수수료 100% 환급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메가랜드가 2020 공인중개사 시험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응시료를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하며, 얼마 남지 않은 시험에 대비해 ‘초압축땅’ 강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해당 응시수수료 환급 이벤트는 31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서접수 시작인 10일부터 9월 4일까지 기간한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합격 및 불합격의 여부에 상관없이 간단한 인증만 하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며, SNS 공유 이벤트를 통해 베스킨라빈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응시수수료 100% 환급 이벤트 참여방법은 이벤트 기간 내 메가랜드 홈페이지에 공인중개사 수험표를 등록하고 12월2일 합격자 발표 후부터 12월11일까지 시험결과를 인증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SNS 인증 이벤트는 8월 3일부터 9월 4일까지로, 로그인 후 이벤트 참여에 동의하고, 이벤트 URL복사나 이미지를 다운받아 인사타그램, 페이스북 및 네이버블로그 등에 공유하고 해당 주소를 이벤트 페이지 내 댓글란에 남기면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메가랜드는 31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역대 최저 지원가로 교재 포함 139,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초압축땅’ 과정을 모집하고 있다. 공인중개사 초단기 합격전략으로 ‘압축’, ‘반복’, ‘적용’ 3단계로 나누어 시험 관련 핵심 액기스만와 합격에 필요한 필수 요소들을 제공한다.
한편 2020 공인중개사 원서접수 기간은 8월 10일부터 19일까지다. 큐넷을 통한 원서접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