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10실 한정 선착순 분양 중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대방건설’ 및 ‘대방산업개발’에서 건설하고 있는 ‘동탄1차 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이 오는 7월 18일(토) GRAND OPEN을 앞두고 있고 동탄대로 최상의 입지와 특화설계로 많은 관심이 예상되고 있다.
‘동탄1차 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은 보행자를 고려한 설계를 채택하여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유입될 수 있는 스트리트 형 상업시설을 표방하고 있어서 주목받고 있다.
동탄 대방디엠시티 1차 상업시설은 동,서,남 총 3개의 방향에서 출입 가능한 순환형 설계로 쇼핑, 외식, 오락, 문화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원스톱 상업시설이다. 해당 진입로에 키테넌트를 위치시켜 집객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으며 유럽형 감성 스트리트몰로 특화 설계된 스트리트 상가로 일반적인 고층 박스형 상가와는 다르게 저층부에 상업시설을 배치하여 광고효과 역시 뛰어나다. 고객의 상업시설 이용 편리성이 높을 뿐 아니라 입점 상가의 가시성 및 접근성이 높다.
총 721세대 단지 내 고정수요 확보와, 동탄역 일일 이용객수 약 7천명, 동탄2신도시 22만 배후수요, 화송 및 오산 배후수요를 모두 흡수하는 동탄대로변 최고의 입지라고 할 수 있으며 동탄테크노밸리 초입에 위치하여 동탄테크노밸리 192개 업체 상주수요까지 흡수하게 된다.
동탄테크노밸리는 광교테크노밸리의 5.8배이며 또한 판교테크노밸리의 2.3배인 수도권 최대규모의 테크노밸리이다. 또한 사통발달 쾌속 교통으로 단지 바로 앞 트램역(예정) 및 버스정류장, 도보거리의 동탄역과 경부고속도로 등을 통해 어디든 빠르게 연결하는 광역 교통허브 프리미엄이라고 할 수 있다.
미래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트램은 도로 위에 깔린 레일 위를 주행하는 노면 전차를 뜻하는 것으로, 이 중 무가선 트램은 전력을 공급하는 전선 없이 배터리로 운행될 수 있으므로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어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으로 꼽힌다. 트램은 건설비가 1km에 200억 원으로 지하철의 1/6 수준인 데다가 운영비용 역시 지하철의 25%, 경전철의 60% 수준인 데다가 1편성의 수송 인원 역시 버스보다 3배 많아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따라서 각 지자체는 대중교통수단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동탄 트램’ 은 반월교차로에서 시작해 삼성전자, 동탄역, 동탄대로, 오산역을 오가는 노선과 병점역에서 시작해 동탄역, 동탄순환대로, 공영차고지를 거치는 노선으로 총연장 32.35㎞를 계획 중인데, 트램이 지상 노선이기 때문에 지역 상권이 활성화되는 효과까지 있다.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은 주변에 풍부한 배후수요를 보유하고 있어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동탄2신도시는 삼성, LG, 화성동탄일반산업단지 등이 모여 형성된 자족형 복합도시로 약 40만 이상의 인구 유입이 예상되고 있다. 동탄 테크노밸리 인근 산업단지에 근무자들을 포함한 임대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투자자들은 1~2인 소형가구를 위한 오피스텔을 주목하고 있다. 오피스텔 등의 소형 주거공간은 아파트에 비해 비용부담이 적으며 편리한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추어 있어 주거 편의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관심이 뜨겁다.
뿐만 아니라 중도금대출 무이자 혜택, 대방건설 직영으로 최대5년 임대수익보장제를 실시하고 있어 안정적으로 임대수익을 누릴 수 있고 공실에 대한 리스크 감소 하였으며, FCU, BI콤비냉장고, 드럼세탁기 등 다양한 오피스텔 옵션을 한시적 무상으로 제공한다.
‘화성동탄1차 대방디엠시티’ 분양에 관한 추가적인 문의는 동탄대로 인근 대방디엠시티 분양홍보관에서 상담이 가능하며 대표번호로 문의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