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국민 분통 터지게하는 경찰 기강확립하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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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국민 분통 터지게하는 경찰 기강확립하라" 요구
  • 김성민 기자
  • 승인 2020.08.0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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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홍정식 대표
활빈단 홍정식 대표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지난 4일 경찰청 앞에서 탈북자 월북기미를 신고 받고도 묵살한 경기도 김포경찰서의 탈북자 관리소홀을 성토하고 김창룡 경찰청장에 기강확립을 촉구했다.앞서 활빈단은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서초경찰서 보안계 경찰관의 탈북 여성 성폭행 규탄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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