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아이폰수리전문점 '청년폰'이 삼성과 엘지 스마트폰 액정파손 및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근 스마트폰수리전문점 청년폰에 스마트폰 액정파손과 갑작스러운 장마로 습기 및 침수 등 문제로 방문하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다.
청년폰에서는 애플 아이폰과 함께 삼성 갤럭시S8·9 및 노트10+, 엘지(LG) V30, 40, 50 등 다양한 스마트폰을 최대 60% 할인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창립 1주년을 맞이한 청년폰은 국내 스마트폰액정 파손수리 대표업체로 알려졌으며, 서울과 인천, 경기도, 경상도 및 전라도 등 전지역에 입소문을 타고 있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청년폰 관계자는 "최근 장마로 스마트폰 습기와 침수 등 다양한 문제로 본사에 방문하는 고객들이 많아지는 추세로, 코로나로 주머니가 얇아진 고객들을 대상으로 많은 서비스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아이폰뿐만 아니라, 아이패드와 테블릿 등 수리도 저렴한 가격으로 수리할 수 있다. 청년폰에서 사용되는 스마트폰 및 테블릿 부품은 모두 100% 정품을 사용하고 있어 믿음을 더한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 청년폰에서는 메인보드와 액정 교체는 물론이며, 배터리, 스피커 등 수리가 가능하며, 최대 60% 할인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삼성과 LG, 애플 아이폰 등 핸드폰 액정 및 파손 전문 수리 경력의 프로서비스 엔지니어 인증서를 취득한 전문 엔지니어 6인이 포진되어 있어 당일 수리도 가능하다. 스마트폰 수리 관련되어 실시간 상담도 가능하니 많은 문의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폰수리 및 액정수리 전문업체 '청년폰'의 다양한 정보와 가격 문의는 본사 홈페이지와 블로그, SNS 채널을 통해 1:1 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