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여파로 전세계 경제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여행이 크게 제한되어 올 휴가철은 집에서 보내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용인·오포가구단지에 위치한 모던 감성 소파 브랜드 ‘베니시모 용인점’이 여름을 맞이하여 고급 가죽소파 등 다양한 제품에 대해 할인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베니시모는 아쿠아클린 소파와 샤무드소파, 패브릭소파, 가죽소파 등을 선보이는 가구 브랜드로 아쿠아클린 소파와 샤무드 소파는 유럽 최대 섬유전문기업 안티큐어가 합작해 직접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
아쿠아클린 패브릭 소파는 방수기능을 갖춰 오염 물질 등을 물로 세척이 가능하며 소비자가 원하는 색상과 디자인 등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샤무드 소파는 친환경 소재들을 사용해 제작된다.
또한, 샤무드 소파도 명품 가방이나 자동차의 내방재에 사용되는 친환경 소재들을 사용하고 있어 통기성이 우수하고 착석감이 뛰어나다. 다양한 색상들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베니시모 용인점 관계자는 “모든 제품군은 질 좋은 최고급 소재로만 만들어진 고퀄리티 제품이다. 앞으로도 각종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또한, "맞춤 컨설팅 서비스는 소비자 만족도 부분에서 높게 인정받아 2019년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에서 1위를 수상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베니시모는 매장에 전문지식을 보유한 직원을 통해 내 집의 환경과 디자인에 알맞고 신체에 맞는 소파를 직접 추천, 1:1 맞춤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