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청(구청장 김삼호)은 “30일 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오덕) 위원들이, 방문 전 미리 전화 통화한 뒤 집 앞에 물건을 놓아두는, 비대면 방식으로 저소득층 장애인 가정 70곳에 삼계탕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오덕 우산동 지사협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장마 뒤 폭염을 대비해 장애인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도록 삼계탕을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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