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홈트레이닝 전문 강사 피치쌤(신하영 트레이너)가 AI 홈트레이닝 앱 ‘라이크핏’에서 라이브PT를 진행한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라이크핏’의 라이브PT는 신하영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하며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정확한 자세 및 운동법 등을 피드백 받을 수 있는 원격 퍼스널 트레이닝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실시간으로 함께 운동하는 사람들이 있어 운동에 대한 동기부여가 가능하므로 혼자 하는 운동이 지루하거나 운동의지가 약한 사람들이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운동하는데 도움을 준다. 홈트레이닝은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편안하고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분위기도 많이 타는 것이 운동이라 포기하기도 쉽기 때문이다. 

라이크핏 관계자는 “라이브PT를 통해 피치쌤에게 정확한 자세코칭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운동법을 배우고 라이크핏 앱으로 운동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하영 트레이너는 친절한 코칭으로 인기를 얻고 있지만 운동할 때만큼은 엄격한 지도로 끝까지 실행하도록 독려하기 때문에 홈트레이닝 효과를 극대화시켜준다”고 말했다. 

홈트레이닝 앱 ‘라이크핏’은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한 동작인식 운동 서비스로, 사용자가 스마트폰 카메라를 켜고 운동을 하면 AI 코치가 동작인식기술로 자세를 인식해 바른 자세를 코칭해 주며 사용자의 운동 횟수를 정확하게 인식해 운동에 도움을 준다. 

‘라이크핏’의 라이브PT를 진행하는 신하영 트레이너는 라이브PT 전문 트레이너 ‘피치쌤’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으로 'SSA 코리아 챔피언쉽` 비키니 모델 top 3, 'WBFF KOREA’ 디바 비키니 모델 top 3, NABBA KOREA 비키니 top 10 등의 대회를 통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리복코리아, 휠라, 노스페이스의 모델 활동 및 JTBC ‘탐스머슬’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한편, 홈트레이닝 앱 ‘라이크핏’의 라이브 서비스는 실제 PT가격에 1/10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해 서비스 오픈 초기부터 기대를 받았으며 현재 많은 사람들이 사용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