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최근 6.17 부동산 대책과 7.10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면서 부동산 시장 흐름이 변화하고 있다. 

주택을 가진 사람들은 대출 제한이 걸리고 투기과열조정지역이 많아지면서 주거 공간을 이용한 재테크가 어려워졌다. 그래서 기존에 이 시장에서 움직이던 돈들이 이제는 상업 시설로 돌아서고 있다. 

그중에서도 오산 골드스페이스는 101호~108호까지 소형스트리트상가로 설계되었으며, 2층, 3층은 테라스 상가로 공급되는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여러 가지 입지가 뛰어난 곳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산역에서 걸어서 5분 내외로 접근할 수 있으며, 오산IC 등에 진입하기 수월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교통의 발달과 더불어서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대형마트 시설과 오산시청 등의 공공기관, 금융기관, 의료시설을 편하게 누릴 수 있다. 

주변으로는 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이 가까이 있어 자연 친화적인 생활이 가능할 것이다. 

이렇듯 우수한 입지를 가지는 곳으로 주변 인문 환경이 더해져서 앞으로가 기대되는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탄 제2 신도시와 세교신도시 등 최고의 수혜지역으로 꼽히는 곳에 있으며, 개발 호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LG디지털파크가 확장될 예정이며, 가까운 곳에는 산업단지가 많아 이곳에 근로하는 사람들이 배후수요로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동탄산업단지, 오산가장산업단지, 화성정남산업단지 등에서 근로하는 사람만 4만 여명이다. 이렇듯 충분한 배후수요를 가지고 있으며 이로인해 오산은 공실률이 낮게 나타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인문환경을 고려했을 때 오산 골드스페이스도 즉시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뛰어난 입지와 수요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금도 프랜차이즈와 병원 등 상가 임대, 원룸 임대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더군다나 분양가가 저렴하게 형성되어 있다는 것도 큰 메리트이다. 시행사인 우주디자인컴퍼니는 코로나 경제 침체를 반영하여 

용인에서 분양하는 아파트의 분양가도 대폭 할인을 적용하고 있으며 높은 품질로 전문가들에게 인정 받았다. 

현재 분양 중인 오산 골드스페이스도 부담 없는 가격을 제시하고 있어 이른바 '착한 기업' 으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계속되는 개발 호재들도 관심을 높이는 요소 중 하나이다. 분당선 연장과 동탄 트램이 연장될 예정이다. 

제2외곽고속도로도 2021년 12월 개통 예정으로 교통망이 더욱 촘촘해질 전망이다. 

한편 소형스트리트 상가 오산 골드스페이스는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우수한 곳에 위치하여 분양 진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