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지난 21일 가거도 항내에서 침몰된 예인선을 인양한 후 해상 방제에 사용한 유흡착재 1,960kg,액상 13.2톤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목포해경과 신안군청, 해양환경공단, 가거도 해양자율 방제대원 등 350여명이 방제작업에 적극적으로 나서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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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과 신안군청, 해양환경공단, 가거도 해양자율 방제대원 등 350여명이 방제작업에 적극적으로 나서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