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햇볕이 내리쬐는 여름철에는 다른 계절보다 피부가 더 빨리 상할 수 있다. 강한 햇볕이 피부 탄력성을 유지하는 콜라겐, 엘리스틴 섬유소를 파괴하기 때문이다.
또한, 장마철에는 피부가 습해짐에 따라 피부가 민감해지게 되기 때문에 피부에 닿는 화장품까지 꼼꼼하게 성분을 확인하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
닥터바이오에서 선보이는 수딩젤, 바디로션과 선크림, 클렌저 등은 성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내에 전성분을 공개하고 있으며, EWG그린등급의 성분만으로 구성돼 있다.
닥터바이오 수딩젤은 수분 공급에 도움을 주는 판테놀과 병풀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다. 쿨링감과 수분 보충을 해주고 젤 타입으로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된다.
또한 닥터바이오 에코 페이스 앤 바디로션은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에 적합한 세라마이드엔피를 함유하고 있어 끈적임 없이 흡수되면서 보습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온가족 바디로션, 바디워시, 수딩젤 등 전제품은 수년간의 테스트를 거쳐 출시되었다. 사용 후 피부에 맞지 않으면 14일 이내에 환불해주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항상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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