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최상의 트렌트 ‘세종 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 분양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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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최상의 트렌트 ‘세종 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 분양 임대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0.07.2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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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대규모 배후수요는 물론 고정수요까지 갖춘 단지 내 상가가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유동인구 확보가 쉬워 상권 활성화에 대한 안정성이 높고 공실리스크도 적어 불황기에도 안정적이고 고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단지 내 입주민들이 고정수요로 확보 돼 있는 단지 내 상가는 단지 내 유동 인구를 흡수하는 것은 물론이고 주변의 배후수요들도 끌어들일 수 있다. 또한 단지 내 상가에 들어서는 업종으로 슈퍼나 학원, 부동산, 세탁소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업종이 겹치지 않게 들어서 안정적인 수요 창출이 가능하다. 단지 내 상가의 경우 유동인구에 민감한 업무지구 상가와는 달리 주 7일 상권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대방건설이 선보이는 세종대방디엠시티 센트럴스카이 상업시설은 일반 상업시설과는 다르게 유럽풍 라인스톤 외관특화 상업시설로 차별화된 테마를 적용했다. 1층에 상가 전용 개방형 에스컬레이터를 설치를 하여 유동인구 집객력 향상 시킬 수 있으며, 고객들을 장기간 체류할 수 있는 2층에서 연결되는 순환형 동선 설계로 고객 체류시간을 늘려 수익향상이 기대된다.

또한 상가를 둘러싸고 약 19,000여 세대 배후세대가 있으며, 548세대의 고정수요를 고정이자 독점 할 수 있는 연중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하다. 여기에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도 자랑이다. 

특히 내측 메인 스트리트에 대한 MD 계획이 눈에 띈다. 대방건설은 내부의 중심 메인 스트리트에, 패션(소호의와 세계 류 등) 스트리트음식 문화의 스트리트로 구성할 계획이다. 다양한 업체들과 협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 외에도 각종 병,의원, 대형 헤어샵, 대형 F&B 프랜차이즈, 다양한 업체들과 MD 협의가 착실히 진행되고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단지 내 상업시설은 풍부한 유동인구를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보장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 면서 ”대방건설의 ’세종대방디엠시티’는 세종특별자치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여 상가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홍보관을 방문하여 상담이 가능하다. 홍보관은 세종시청, 교육청 앞에 위치해 있다. 방문객 대상 사은품을 제공하며 선착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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