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민, 미국E2사업비자 단기간 흑자 전환 성공…미국 영주권 관련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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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이민, 미국E2사업비자 단기간 흑자 전환 성공…미국 영주권 관련 세미나 개최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0.07.1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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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나무이민에서는 2020년 코로나 사태에도 E2 사업체를 오픈하여 3개월 안에 흑자 전환에 성공하였다.

나무이민의 E2사업비자가 성공적으로 진행이 가능한 이유는 E2 사업체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시스템을 재정비했기 때문이다.

현재 미국 행정명령 발표에 많은 이민 및 비이민비자들의 신규 발급 제한 및 입국 제한이 된 상황이다. 대다수의 비자는 취업과 관련된 비자로서 현재 미국이 실업난을 마주하고 있는 것에 대한 방안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유학생 비자 발급 제한 명령이 시행되었다가 취소되는 등 언제 제한될지 모르는 다른 비이민 비자와 달리 E2사업비자는 이러한 상황에서도 한 번도 언급이 되지 않았다.

따라서 현재 미국 출국이 가능한 비자 중 E2사업비자가 가장 안전한 비자로 손꼽히고 있다. 그러나 E2사업비자를 알아보는 고객들의 가장 큰 고민은 사업체의 사업성과 미국에서의 직접 운영에 대한 두려움이다.

나무이민은 고객들의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 드리고자 해답을 제공했다. 먼저 E2사업체의 사업성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안내했다.

첫 번째, 캘리포니아 LA 지역에서 진행되는 나무이민E2 F&B 요식 사업의 경우 미국 백인 부촌 지역이 주 고객이다. 따라서 경기 침체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상권으로 단골 고객이 형성되면 꾸준한 매출 창출이 가능하다.

두 번째, 배달 전문 메뉴와 프로모션, 그리고 배달을 받은 후 집에서 바로 조리하여 먹을 수 있는 밀키트(Meal-Kit) 개발로 코로나 사태에 배달 매출이 증대하여 높은 매출을 낼 수 있었다.

세 번째, 대형 브랜드와의 협약 체결로 미국에서 유명 브랜드 식당을 오픈할 수 있어 단기간에 안정적인 매출을 만들 수 있다.

네 번째, 나무이민 미국 지사에 공식 부동산중개사 자격증 보유 직원들과 회계팀의 까다로운 심사를 통해 상권 분석 및 사업체 위치를 선정하여 E2사업의 안정성을 높였다.

마지막으로, 미국지사에 약 150여명의 직원이 상주하여 사업체 관리 및 운영을 진행하고 있어 체계적인 사업체 경영지원 시스템을 구축하였고 그로 인해 E2사업비자 고객의 사업체가 안정적으로 매출을 낼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했다.

나무이민의 에릭 부사장은 ”기존 E2사업비자를 진행하던 사람들의 경우 투자금의 부담 때문에 상권이 좋지 않은 곳에서 사업을 진행하거나, 검증되지 않은 사업체를 인수하여 난항을 겪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나무이민은 이러한 문제점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으로 현재의 프로그램을 정착시켰고, 코로나 사태가 심각한 현 상황에서 3개월 내 흑자전환이라는 놀라운 결과로 사업성과 프로그램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나무이민은 오는 7월 23일 목요일, 25일 토요일 서울 압구정 본사와 24일 금요일 25일 토요일 부산 해운대 지사에서 오전 11시에 E2사업비자 및 영주권 취득 과정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한다.

세미나에서는 현재 코로나 사태 이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트렌드와 이에 맞게 준비된 나무이민 E2사업비자 프로젝트, 그리고 현재 영주권 취득 가능한 방법에 대해서 상세한 설명이 이어질 예정이다.

세미나는 한정된 좌석으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참가가 가능하다. 사전 예약은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서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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