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그냅X이세영X제롬, ‘첫’ 네이버 셀렉티브 라이브방송 동시접속 4천명 이상 돌파
상태바
소그냅X이세영X제롬, ‘첫’ 네이버 셀렉티브 라이브방송 동시접속 4천명 이상 돌파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0.07.17 15: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개그우먼 이세영-유튜버 제롬과 함께한 소그냅의 첫 번째 네이버 셀렉티브 라이브방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지난 16일 오후 8시 진행된 소그냅 네이버 셀렉티브 라이브방송에서는 ‘빅 쿨링핏 선쿠션’을 선보였다. 이세영과 제롬은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뷰티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시청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소개했다. 특히 방송을 진행하는동안 동시접속 4천명 돌파와 함께 팬들의 좋아요 또한 5만을 넘겼다. 또한 시간대 세트 구매자 선착순 200명에게 허니 앰플 1box(7개입)을 증정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이 화제를 모았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평소 관심있던 제품을 영상으로 자세하게 소개해주니 좋았다” “코로나 때문에 밖에 나가기 무서운데, 이렇게 보니 구매에 도움이 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그냅 측은 “처음 진행한 셀렉티브 라이브방송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라이브커머스를 지속적으로 활용해 고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더욱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스마트스토어 외에 브랜드몰에서는 현재 2020 서울어워드를 기념해 1+1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그냅은 최소한의 화장품으로 만족할만한 아름다움을 만들자는 모토의 클린뷰티 브랜드다. ‘빅 쿨링핏 쿠션’ ‘오일 컨트롤 미스트’ ‘햄프씨드 딥 클렌징’ 등을 선보이며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