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신선한 피자를 제공하는 브랜드 ‘비스트로피자’에서 전 지점 초복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7월 16일 진행되며, 피자 주문 시 훈제치킨 반 마리를 증정한다.
‘비스트로피자’ 관계자는 “이번에 진행하는 초복이벤트는 본사가 가맹점에 100% 지원하는 행사이다. 가맹점에서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이벤트를 진행하고자 모든 부분을 본사에서 맡았으며, 이번 초복이벤트는 더 많은 단골 고객을 유입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앞으로 더 합리적인 이벤트를 다양하게 진행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비스트로피자’에서는 뉴욕소세지피자, 골드고구마피자, 더블포테이토피자 외 다양한 피자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피자 위에 올라가는 감자, 베이컨, 불고기, 새우, 고구마 등의 재료는 모두 신선한 것만 공수하고 있고 주문 즉시 바로 요리해 신선한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도우 반죽부터 재료, 소스 사용 등을 모두 획일화해 본사에서 개발한 맛을 어느 지점에서든 그대로 즐길 수 있고 현재도 꾸준히 신메뉴가 개발, 출시되고 있어 앞으로 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비스트로피자’에서는 피쏘세트, 비트박스, 피맥세트, 폭립세트 등 다양한 세트메뉴를 제공해 비용 부담 없이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사이드로는 윙봉, 치즈볼, 치즈오븐스파게티, 파스타 등이 있어 취향대로 주문하면 된다.
한편 ‘비스트로피자’는 배달전문 브랜드로, 꾸준히 가맹점을 모집해 전국적으로 매장을 늘려가고 있다. 창업 전 메뉴 시식부터 하길 권장하며 이후 본사에 문의해 상담 후 매장 오픈이 가능하다.
‘비스트로피자’에서는 본사에서 상권 분석과 매장 실측, 인테리어 공사, 공사 감리, 조리부터 운영 관련 교육을 진행하며, 시설 세팅, 오픈 리허설 후 본격적으로 운영이 가능하도록 한다.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창업 절차 확인은 대표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