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강남토익학원 파고다 강남의 맞춤토익이 7월 정기토익 대비 무료특강을 진행한다.

코로나 19(COVID_19) 사태로 학습이 어려워진 학생들을 위하여, 강남토익학원 파고다 강남 ‘맞춤토익’ 구원, 양영정, 홍혜정 강사는 발 빠르게 온라인 학습을 준비하였다. 

그 결과 3월부터 학생들은 전 수업을 실시간으로 유튜브를 통해 현장강의를 동시에 학습하고 강사와 온라인 일대일 관리를 통하여 학원에 오지 않아도 차질없이 학습을 이어갈 수 있다. 

강남토익학원 파고다 강남의 ‘맞춤토익’은 조교가 학생들을 지도 하지 않고, 강사가 직접 스터디를 지도하며 개별 밀착관리로 알려져있는 수업이다. 

1개월 완성반으로 650, 750, 850 기초에서 실전까지 다양한 레벨 수업이 연계되어져 있으며, 단기간에 토익을 졸업할 수 있도록 최적화 되어있는 커리큘럼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또한, 7월 마지막 정기토익(26일)을 대비하여 강남파고다학원 ‘맞춤토익’ 팀이 7월 25일 토요일 아침 10시부터 2시 30분까지 모의고사 및 족집게 특강를 진행한다고 강남토익학원 파고다 강남 관계자는 설명했다.

강남토익학원 파고다 강남의 '맞춤토익'의 구원, 양영정, 홍혜정 강사들은 방학을 맞은 대학생 및 취준생들을 위하여 시험 직전 무료특강으로 시험에 나올만한 내용 들을 정리해주며, 참가한 학생 전부에게 토익시험에 필요한 선물도 제공한다.

강남토익학원 파고다 강남 맞춤토익의 7월 정기토익대비 무료특강 진행 관련된 사항 및 신청은 강남 파고다어학원 홈페이지 내 특강페이지 또는 강사들의 SNS 채널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