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이번 상반기, 코로나19(COVID-19) 사태로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말 그대로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취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공인어학점수인데, 이를 판가름할 대표적인 시험인 ‘토익(TOEIC)’이 몇 차례 연기되면서 취업 준비를 하고 있던 학생들에게 이번 사태는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다고 볼 수 있다.

사태가 점차 완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시험 재개와 추가 시험 시행이 이어지면서 그동안 손을 놓고 있던 학생들이 다시 학원 문을 기웃거리기 시작했다. 부산토익학원 YBM서면에서는 어학시험 점수 고민을 하고 있는 학생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남은 여름방학, 한달 완성반을 개설하여 토익/토스/오픽 등 다양한 강의를 학생들에게 선보인다.

부산토익학원 YBM서면에서는 적지 않은 수강료를 조금이라도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들을 수 있도록 학원 내에서 얼리버드(조기등록)할인을 진행하고 있다. 얼리버드 1차기간인 7월 17일(금)부터 2차기간 마감일인 7월 28일(화)까지 토익 종합반은 최대 25% 혜택을 제공하며, 말하기 시험인 토익 스피킹의 ‘점수보장반’은 응시료를 최대 77,000원 할인해줌으로써 응시료를 선할인 받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토익스피킹이나 오픽과 같은 말하기 시험에도 수강생들의 부담을 경감하고자 조기등록자에게 최대 15% 혜택을 제공하고 일본어, 중국어는 신규생에게 최대 30%의 수강료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영어뿐만 아니라 제2외국어까지 모든 과목에서 부산토익학원 YBM서면은 다양한 혜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토익학원 YBM서면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번 방학, 본인의 취업 스펙을 올리기 위해 학생들이 주로 어학원을 선택하고 있고, 이 흐름에 발맞추어 YBM서면에서도 수강생들이 열의를 가지고 어학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토익뿐만 아니라 토익스피킹, 오픽, 영어회화, 일본어, 중국어 등 최선을 다해 한달 완성반을 준비했다. 얼마 남지 않은 방학 기간동안 수강생들이 바짝 점수를 올리는 데에 집중할 수 있게 여러 방면에서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또한 YBM서면은 수강생의 안전한 학습 환경을 위해 주 1회 전문 업체 방역을 실시, 매일 2회 자체소독을 실시하는 등 시설 내 청결에 앞장서고 있으며 학원 방문 및 출입자에게 체온 측정과 출입구/강의실 별 손 소독제 비치, 출입명부 작성 등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자세한 학원의 이벤트와 할인, 수강생들의 강의 후기들은 부산토익학원 YBM서면 공식 블로그나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