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한미 “미국 영주권 취득 위한 NIW, 미리 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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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한미 “미국 영주권 취득 위한 NIW, 미리 준비해야”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0.07.1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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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지금 세계는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고 있다. 경제 발전에 있어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미국은 현재 각국에서 한 분야에 특출난 재능을 보이는 많은 이민자가 몰리고 있다. 미국은 자기의 능력이 곧 자산이고 명예이기 때문에 더 나은 삶을 위해 미국 이민을 결심하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나는 것이다. 현재 미국에서는 기계설비, 건축설계, AI, 모바일, 금융, 의사 등이 인기 직업군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위의 직업군을 가진 사람들의 이민을 환영하고 있다.

이민을 결심하게 되는 이유 중 자녀들의 교육 환경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통계처 조사에 따르면 자녀교육을 위해 미국에 이민을 결정하는 신청자들의 수가 매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 사교육에 관한 관심과 입시경쟁이 치열하지만, 미국의 경우 경쟁이 아닌 자유로운 환경에서 자녀들을 교육할 수 있다는 점과 자녀들의 공립학교 무상교육, 대학 진학 시 장학금 혜택, 자녀의 미국 의대 입학 가능 등이 미국 이민으로 눈길을 돌리게 만드는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자녀들의 영주권 취득은 물론이며, 5년 후에는 시민권자 취득 자격까지 주어진다.

미국 이민 방법 중 미국취업이민 카테고리 2순위인 NIW가 큰 인기를 보이고 있다. 미국NIW는 회사의 스폰없이 오로지 자기 자신의 능력을 미국으로부터 인정받아 입국하는 것인데 자신이 쌓아온 업적과 보유하고 있는 능력, 기술 등이 미국 국익과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되면 어렵지 않게 미국에 이민할 수 있다.

법무법인 한미 김철기 변호사는 “NIW를 준비 할 때 신청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가 바로 자신의 부도덕적 행위를 밝히지 않고 준비하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한국에서 저지른 사소한 부도덕적 행위라도 엄격하게 보기 때문에 반드시 밝히고 그에 따른 준비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재 미대사관 인터뷰 업무가 잠정 중단되어 NIW 발급이 미뤄지고 있다. 업무가 재개되면 많은 신청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니 NIW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하루빨리 준비해주시는 것이 미국 이민을 앞당기는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법무법인 한미는 NIW 뿐만 아니라 미국가족초청이민, 미국여행비자, 미국유학비자, 미국주재원비자, 웨이버, 미국비자거절 등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미국이민전문로펌이다. 의뢰인 1:1 변호사 전담제, 다양한 성공사례 보유, 특화된 프로세스 등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따. 자세한 정보는 법무법인 한미 공식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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