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비아동 지사협, 돌봄 이웃에 삼계탕용 닭 나눠
상태바
광주 광산구 비아동 지사협, 돌봄 이웃에 삼계탕용 닭 나눠
  • 송상교 기자
  • 승인 2020.07.15 09: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비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어르신과 돌봄 이웃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써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삼계탕용 닭 125마리를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사진_광주광역시 광산구청)
광주광역시 광산구 비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어르신과 돌봄 이웃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써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삼계탕용 닭 125마리를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사진_광주광역시 광산구청)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 비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황관종)는 “14일 어르신과 돌봄 이웃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써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삼계탕용 닭 125마리를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황관종 비아동 지사협 위원장은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때 이웃들의 건강을 위해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