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김민건 기자] COVID19로 인해 해외 출국에 제약이 많은 상황에서도, 뜻밖에 국내 골프 산업은 호황으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국내에는 다수의 골프 필드레슨과 전지훈련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가 있는 가운데 합리적 가격과 시스템 그리고 극소수(최소2인~최대3인) 를 전문으로 모집하는 김형근골프스쿨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말레이시아, 라오스, 태국 등)에서 골프 전지훈련과 필드레슨만을 전문적으로 진행 하고 있는 기업이다.

오직 소속프로를 통해서만 레슨을 진행하는 김형근골프스쿨은 합리적 가격에 더해 그간 해외에서 진행했던 시스템과 커리큘럼을 그대로 국내에 접목시켜 최상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오크밸리cc에서 필드레슨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형근골프스쿨 추원상팀장은 ""과거 골프 필드레슨이라 함은 일반적인 플레이와 다를 바 없는 시스템으로 많은 아마추어 골퍼분들께 필드레슨은 부정적 이라는 생각을 갖게 했다"고 말하며,
"또한 다소 비싼 비용으로 인해 누구나 받기는 어려운 레슨이라고 생각을 갖게 했지만 저희 김형근골프스쿨은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최저인원 2~3인만 모집하여, 담당 프로님과 점심식사 부터, 오후 늦게까지 개개인의 니즈에 맞게끔 1:1맞춤 레슨이 진행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규모로 진행하는 프라이빗 레슨이라, 연예인을 비롯한 다수의 유명인사들의 신청도 많아지고 있으며, 현재까지 이런 시스템과 가격은 국내에 김형근골프스쿨이 유일하다고 자신할 수 있다. 그에 맞춰 누구나 부담없이 필드레슨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김형근골프스쿨은 단순한 필드레슨을 벗어나기위해, 오전 11시부터 담당 프로와 미팅을 가지며 함께 점심식사로 시작된다. 이어 드라이빙레인지에서 샷 점검, 숏게임 정복을 하고 정규홀에서 필드레슨이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김형근골프스쿨 제6회 골프캠프 필드레슨은 올해 가을까지 계속 진행된다고 전하며, 문의 및 상담은 김형근골프스쿨 카카오톡 상담 또는 유선으로 문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