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뱅땅’ 일라이트 기초 화장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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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뱅땅’ 일라이트 기초 화장품 선보여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0.07.1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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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효과지상주의 화장품 브랜드 ‘뱅땅’이 미래성분인 일라이트 성분을 함유한 화장품을 선보였다.

환경오염으로 인한 중금속, 방사능, 케미칼 스트레스와 코로나19로 인한 장기간 마스크 착용 등으로 발생한 피부 트러블 때문에 고민 중인 이들에게 희소식이 될 듯 하다.

업체 측은 “피부에 좋은 미네랄과 원적외선방출 및 녹농균, 대장균, 포도상구균, 폐렴간균, 박테리아 등 유해병원균 멸균효과가 뛰어나다”면서 “피부에 무해한 일라이트 성분을 모든 제품에 함유했다”고 전했다.

지난 1937년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처음 발견된 일라이트는 중금속 흡착과 유기물 분해 능력이 탁월해 '신비의 광석'으로 불린다.

뱅땅화장품 관계자는 “피부고민 중인 고객들의 피부 관리에 도움을 드리고자 일라이트 성분이 다량 함유된 제품을 꾸준히 출시할 예정”이라며 “제품을 사용한 고객들의 입소문이 더해지며 주문과 재구매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뱅땅화장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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