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피부를 스타일링하는 뷰티 브랜드 ‘아코벳’에서 신상품 ‘197 프로바이오틱스 화이트 라인’(에센스, 아이크림, 앰플, 페이셜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블랙 라인에서 더욱 업그레이드 된 화이트 라인은 로즈마리, 캐모마일, 녹차, 황금 등 총 7가지 식물 추출물이 함유 돼 있으며 순수하고 심플한 요소들이 에너제틱한 개인의 추구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본질에 충실한 실용적 럭셔리를 추구하였다.
아코벳 197프로바이오틱스 아이크림은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과 아데노신, 락토바실러스을 함유 했다.
아코벳 197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는 히아루론산과 트레할로스가 함유되어 있다.
프로바이오틱스 앰플은 자는 동안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다음날 메이크업을 보다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해준다.
기능성 화장품 아코벳 관계자는 “에센스와 아이크림은 뜨거운 여름 활동이 많은 낮 동안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고 앰플과 페이셜크림으로 잠자는 동안 지친 피부를 회복 및 피부에 활력을 넣어줄 수 있는 제품이다”고 말했다.
이어 "아코벳 화이트 라인 제품으로 자외선,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케어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아코벳(Aucovet)의 신상품 화이트 라인 외 블루 라인도 출시 되었으며 제품의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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