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강남토익학원 파고다의 ‘스타토익’ 7월 개강 전타임 마감 임박해 화제다.
코로나19 사태로 연기 및 취소 되던 토익(TOEIC) 시험이 재개되며, 8월까지 매 달 3회씩 토익 시험이 예정되어 있다. 이로 인해, 이번 여름방학에 토익 및 어학 자격증 점수를 위해 공부를 하려는 대학생과 취준생들이 관심이 인기 스타강사의 수업에 집중되고 있다.
최근 들어 취준생과 학생들, 직장인들 사이에서 강남토익학원 파고다 어학원의 대표팀인 ‘스타토익’의 모든 강좌가 현재 전 타임 마감임박 혹은 마감되고 있다고 강남토익학원 파고다학원 관계자는 설명했다.
강남파고다토익학원 대표토익팀 스타토익 (LC 켈리정, RC 유나신)은 매달 8~900점 이상의 고득점자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강좌로 알려져 있으며, 이미 수강생들 사이에서 그 강의력을 인정받은 파고다 대표 강사진이다.
파고다 사이트에서 실제 수강생들의 후기를 통해 고득점 점수 인증 확인이 가능하다. 스타토익팀은 매일 60분 무료로 강의형 스터디가 진행되며, 한 달에 4번 무료 모의고사 (더블랙 신청시), 강사와의 1:1 상담, 카카오톡 실시간 질의응답, 저자직강, 인강제공 및 토익응시료 환급 등 수 많은 혜택들과 밀착 관리를 진행한다.
강남토익학원 파고다 어학원 관계자는 “단기간 고득점을 원하는 토익커들의 스타토익 강좌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고 하며 “스타토익 정규 강좌 800+, 900+ 점수보장반은 방학마다 항상 개강 전에 마감이거나 마감 임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역시 스타토익 전 강좌의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고 전한다. 이어 “수강신청을 생각한다면 등록을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강남토익학원 파고다어학원은 7월 개강을 7월 6일 월요일로 앞두고 있으며, 현재 학원 방문으로 현장 등록과 파고다 사이트에서 온라인 수강신청 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7월 강좌 등록 시, 6월 39일 (오늘) 까지 진행되는 파고다 레드위크 기간에는 최대 3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레드위크 기간을 놓쳤다면, 파고다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가능한 타임리밋 쿠폰으로 수강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토익학원 파고다어학원의 ‘스타토익’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도 수강신청과 관련한 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