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신촌토익학원 YBM에서는 코로나19로 토익시험 응시가 힘들어져 점수획득에 어려움을 겪은 모든 수강생을 대상으로 실제문제와 동일하게 진행되는 ‘토익 특별시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토익특별시험’이란? 토익고사장의 시스템을 그대로 도입하여 실제시험에서 진행된 문제로 진행되며, 시험장의 감독, LC음성, 토익 성적표(비공인) 제공하는 모의고사 형식의 시험이다.

신촌YBM 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19로 한국토익위원회 YBM에서 토익고사장 섭외가 어려워 많은 수강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어 이에 실제 토익시험전 똑같은 환경으로 시험을 진행하여 실제시험때 많은 도움이 될 것이고, 또한 목표설정을 위해 특별시험 최고 득점자에게 40만원의 현금지원 이벤트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신촌YBM에서는 7,8월 방학대비 학원수강을 위한 정확한 정보제공을 위해 전 과정 전문강사 1:1 상담을 진행중이다.

전문강사 1:1 상담은 방학을 맞이하여 학원수강을 알아보고 있는 수강생이 직접 원하는 강사들과 상담을 통해 정확한 수업의 정보와 본인의 목표를 뚜렷하게 설정 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대면상담에 불편함을 느끼는 수강생을 위한 ‘Online 비대면 상담’도 함께 운영한다.

신촌토익 대표강좌인 이기토토익 – ZOOM(화상회의어플)을 이용한 비대면 상담과 초초강추토익 및 신촌YBM 전 과정 강사 – 카카오톡 문자 상담으로 진행 가능하다. 강사 개별 카카오톡 ID는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되고 있다.

신촌YBM에서는 특별시험 현금지원이벤트 및 전문강사 1:1 상담외에 7,8월 방학맞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대학교 학부생/직장인 신규수강생을 위한 수강료 10%할인, 7월~8월 동시등록하는 수강생에게 토익응시권, 토익주관사 YBM에서만 제공할 수 있는 최신 실제기출 문제지 제공과 함께 최대 22%의 할인혜택, 이벤트 상품까지 선착순 증정하고 이 밖에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신촌YBM은 코로나19 전염병 예방을 위해 학원 건물 출입하는 모든 이들에게 비접촉식 체온계로 발열체크를 진행하여, 고열(37.5도 이상)의 수강생들에겐 출입을 제한하고, 자체개발 YBM QR코드 출입 명단작성시스템 도입, 마스크착용 의무화 안내, 해외체류기간 확인, 상담데스크 비말가림막 설치 등을 통하여 모든 수강생이 안심하고 수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신촌토익학원 YBM은 신촌, 홍대, 마포, 합정, 일산 등  인근 지역의 수강생들에게 토익인강, 토익스피킹, 오픽, 일본어, 중국어 등의 다양한 어학과 공무원시험 등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풍성한 혜택 및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위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신촌 YBM 또는 공식 SNS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