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잇마미, 2020년 첫 킨텍스 맘앤베이비페어 참가
상태바
두잇마미, 2020년 첫 킨텍스 맘앤베이비페어 참가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0.06.25 16: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자연주의 아기 보습 화장품 브랜드인 두잇마미가 2020년 킨텍스에서 처음 열리는 맘앤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맘엔베이비페어는 25일부터 킨텍스 제1전시장 3~4홀에서 진행되며, 두잇마미는 F36번 부스에서 만날 수 있다. 해당 브랜드는 이번 맘앤베이비페어에서 최저가로 판매하는 빅스마일 부스로 선정되었으며 제품 할인 이벤트 및 4종 샘플증정을 통해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두잇마미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현재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마스크 및 위생 비닐장갑 착용을 필수로 하기 때문에 이번 킨텍스 베이비페어 현장에서는 샘플 테스트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예방 방침에 따라 두잇마미는 베이비페어 기간 동안 공식몰 내에 온라인 베이비페어도 함께 진행하여 현장에서 결정이 어려웠던 고객들에게 구매 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두잇마미 제품 중 버블버블 핸드워시는 특허성분인 BSASM™과 알로에베라잎수가 함유되어 있어 손을 씻고 난 다음에도 손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도움을 준다.

이밖에도 두잇마미 프레시 워터 핸드 세니타이저는 물이 없는 장소에서도 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기저귀 가방 및 유모차 가방에 공간을 차지하지 않고 쉽게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30ml 파우치 형태로 제작이 되었다.

두잇마미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이번 베이비페어를 통해 2020년 오프라인에서 처음으로 인사를 하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두잇마미를 몰랐던 고객 분들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샘플 사용이 불안하신 분들도 많을 것이라 생각하여 현장에서 나눠드리는 샘플파우치를 통해 두잇마미를 사용해보고 구매를 결정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두잇마미는 ‘모(母)처럼 좋은 베이비스킨라인’ 이라는 슬로건으로 만들어진 브랜드이다. 피부가 좋지 않은 아이들을 키우며 로션 유목민 생활을 하던 엄마가 로션정착을 위하여 만든 브랜드로 ‘정착로션’이라는 닉네임으로 엄마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두잇마미의 제품들은 특허 성분인 BSASM™과 알로에베라잎수가 함유되어 외부환경으로부터 자극받은 아기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이 되며 피부에 유효한 자연유래 보습 성분들을 통해 피부보호 약산성 밸런스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보습코팅으로 피부 보습막을 유지하지만 빠른 흡수와 끈적임이 없고 가볍기 때문에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바를 수 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