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탤런트 겸 가수, 대한 계단 오르기 협회장, 마스크 사업가 등으로 종횡무진 활약중인 최완정이 귀여운 컨셉의 동안 미모로 깜짝 변신 대중들의 부러움을 샀다.

계단오르기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젊음을 유지하고 있다는 최완정은 지난 23일 '1879 레오개발 오픈 골프 토너먼트' 시상식장에 달라진 헤어스타일과 더욱 젊어진 모습으로 나타 나 대회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