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지난 23일 안성Q에서 열린 '1879 레오개발 오픈 골프 토너먼트' 연장 두 번째 홀에서 김민규 프로가 완벽한 세컨 샷을 날리고 있다. 핀 근처 약 2m 정도에 붙은 버디 퍼팅을 아깝게 놓쳐 준우승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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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지난 23일 안성Q에서 열린 '1879 레오개발 오픈 골프 토너먼트' 연장 두 번째 홀에서 김민규 프로가 완벽한 세컨 샷을 날리고 있다. 핀 근처 약 2m 정도에 붙은 버디 퍼팅을 아깝게 놓쳐 준우승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