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로또 1등을 꿈꾸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특허 출원된 기술(로얄패턴)을 이용해 로또 번호를 분석, 제공하는 ‘로또펀’에서 ‘AI인공지능 분석 시스템’을 추가 도입했다고 밝혔다.
로또펀은 그간 자체 기술력으로 특허 출원(출원 번호 10-2019-0051098)된 로얄패턴 시스템을 통해 최적의 번호를 선정해 고객들에게 제공해 왔다. 이에 더해 분석 기술을 연구 개발한 결과 인공지능 분석 시스템을 개발하여 적용했다.
업체 측은 AI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과거부터 최근까지 방대한 로또 당첨 번호를 수집해 데이터를 자동 학습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기존 ‘로얄패턴 시스템’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AI인공지능 시스템’에서 보완하고 당첨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고 전했다.
로또펀 관계자는 “제884회, 제902회 로또 2등 번호를 고객에게 제공해 당첨 결과를 기록했으며, 보다 많은 회원 분들이 고액 당첨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당첨확률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로또펀은 2019년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에 선정되었으며, 회원들에게는 탑운세, 하이폼, 핫북소설 등 다양한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로또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