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 신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미숙)는 “17일 홀몸 어르신 가정 10곳에 총 55만원 상당의 여름 이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고 밝혔다.
강미숙 신창동 지사협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시원하게 올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며 어르신들이 편하고 행복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19일 도산동 지사협(위원장 백연순)도 돌봄 이웃 20세대에 총 100만원 상당의 여름 이불 20채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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