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피부 트러블 예방, 땀 흘리고 난 뒤 케어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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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피부 트러블 예방, 땀 흘리고 난 뒤 케어가 중요하다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0.06.1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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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피부의 적이라 할 수 있는 뜨거운 자외선과 높은 기온, 습한 공기의 계절 '여름’이 다가왔다. 실제 여름의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우리의 피부는 더욱 쉽게 자극을 받게 된다. 요즘은 일상에서 매일 마스크도 착용해야 하기 때문에 피부가 더욱 민감하게 반응 할 수 밖에 없다. 

민감해진 피부는 피지 조절이 어려워 붉은 기가 돌고 여드름 등의 트러블이 생기기도 쉽다. 이러한 트러블을 예방하고, 예민해진 피부는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여름철 사용하는 화장품 하나도 신경 써서 선택해야 한다. 

특히 여름철은 피부 속 수분을 뺏기기 쉬워 철저한 보습관리를 해줄 수 있는 스킨케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스킨구하리의 리바이브 테라피 엔에프 토너는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임상실험을 통과한 ‘논코메도제닉’ 스킨케어로 피부진정과 피부결 정돈이 가능하다.

리바이브 테라피 엔에트 토너를 사용할 때는 적당량을 덜어 가볍게 얼굴을 톡톡 두드리며 흡수시켜 주면 된다. 2중 세안이 필요하거나 피부결을 정돈하고 싶을 때는 화장솜에 제품을 묻혀 피부결을 따라 닦아 내면 된다. 여름철에는 모공 수축과 쿨링 효과를 위해 냉장 보관 후 사용하면 더 개운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스킨구하리 관계자는 “피부가 자극을 받기 쉬운 환경의 여름철은 무엇보다 건강한 피부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 자정능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것만으로 여드름 예방 및 트러블 개선 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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