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피부가 좋아지는 화장품 라운드랩(ROUND LAB)의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이 신뢰도 높은 국내 최대 화장품 정보 플랫폼인 화해에서 ‘2020 상반기 뷰티 어워드’ 베스트 신제품 선크림/로션 부문 1위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은 꼼꼼한 화해 유저 343명을 대상으로 2주간 진행된 화해 화장품 설문회(이하 화화설) 에서 설문결과 제품 만족도 99%이상 제품에 대한 만족도를 기록했다.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99%가 ’사용 후 촉촉했다’, 98%가 ‘제품의 밀착력에 만족했다’, 99%가 ‘제품의 발림성에 만족했다’고 응답했으며 부드러운 흡수력과 끈적임 없는 밀착력으로 실제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제품 지인 추천의사’ 99%의 호평 속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의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2020 화해 상반기 베스트 신제품 선크림/로션 부문 1위 자리까지 선점할 수 있었다.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은 수분을 가득 담은 에센스 제형의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산뜻하고 보송한 마무리감은 물론 유분 조절이 가능한 촉촉한 유기자차 선크림으로 수부지 피부에 특히 적합한 선크림이다.

라운드랩 관계자는 “화화설을 통해 실제 사용자 분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제품력을 인정받아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이 신제품 베스트 1위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음에 매우 감사하고 기쁘다. 앞으로도 착한 제품으로 인정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린컴퍼니㈜는 화해 3년 연속 1위 1025 독도 토너와 초미세먼지 임상을 완료한 1025 독도클렌저, 논나노 무기자차 365 안심 선크림, 논코메도제닉 자작나무 수분 크림 등의 대표제품으로 ‘라운드랩’ 브랜드를 운영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