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미시즈를 대표하게 될 ‘제 1회, 미시즈 코리아(Mrs. Korea)’가 공식 라이선스 취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국내 활동을 시작한다.

1996년 시작된 미시즈 부문 세계 1위의 독보적인 월드대회, 미시즈 글로브와 미시즈 글로브 클래식은 여성의 지위향상, 자선활동, 기금모금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45세 이하의 미시즈 글로브와 46세 이상의 미시즈 글로브 클래식으로 각각 진행된다.

미시즈 글로브와 미시즈 글로브 클래식은 여성의 지위향상, 자선활동, 기금모금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45세 이하의 미시즈 글로브와 46세 이상의 미시즈 글로브 클래식으로 각각 진행된다.

미시즈 코리아는 전통과 권위를 가진 미시즈 글로브와 미시즈 글로브 클래식의 취지를 그대로 이어받아 선발대회를 통한 수익금의 일부를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하고 뜻을 같이하는 참가자와 함께 자선봉사 활동을 함께하기로 했다.

미시즈 코리아 조직위의 김현중 위원장은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선발대회를 넘어 여성, 청소년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동참하며 외면과 내면이 모두 아름다운 진정한 美人을 만드는 대회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미시즈 코리아는 기혼자 및 결혼경험이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선발대회로 ‘미시즈 글로브(Mrs. Globe)’ 와 ‘미시즈 글로브 클래식(Mrs. Globe Classique)’ 에 출전할 한국대표를 선발하게 된다. 6월 15일 공식 홈페이지가 오픈되며 이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제 1회, 2020 미시즈 코리아는 전통과 권위를 가진 미시즈 글로브와 미시즈 글로브 클래식의 취지를 그대로 이어받은 한국의 공식 라이선스를 취득한 행사로 월드대회의 취지와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기준을 고수한다.

오늘 6월부터 본격적인 참가신청이 시작되며 8월 6일 예선을 거쳐, 8월 30일(일)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그 막을 연다.